홈
유가 현인들역대 유학자공자의 제자

공자의 제자

  • twitter에 직면
  • plurk에 직면
  • facebook에 직면
  • 인쇄
  • 글꼴 좁은
  • 글꼴 확대

복상(卜商)

자하(卜商)복상은 자가 자하이다. 춘추시대 위나라 사람이며 공자보다 44살이 적다. 문학에 뛰어나며 시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연구를 하여 그 뜻을 통달하고 시서를 저작하였다. 공자의 제자중에 문학과 시를 잘하는 제자로 유명하다. 그는 일찍기 아들을 잃었는데 너무 애달파하여 실명까지 하게 되었다. 사람이 자상하고 통달하여 그당시 그를 따를만한 사람이 없었다. 한때 노나라에서 관직에도 있었다.
그는 학문을 배우고 어질 인을 추구해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학식은 넓게 배워야 하며, 뜻은 견고하게 지녀야 모든일에서 작은 일부터 생각할 줄 알고, 넓고 큰일에도 안목이 서서 어진길을 갈 수 있다” 하였다. 공자가 돌아가시자, 그는 지금의 섬서성에 있는 서하라는 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는데, 그 당시 ‘증자’는 이렇게 말했다: “서하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자하를 공자처럼 받들고 있다”. 자하는 제자들이 무척 많았는데, 논어책의 정리에 있어도 자하와 그의 제자들이 힘을 많이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