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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현인들역대 유학자공자의 제자

공자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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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약(有若)

유약(有若)유약은 성이 유씨요 이름이 약으로, 자는 자유이다. 춘추시대 노나라 사람이며 공자보다 13살 적은 제자다. 공자께서 돌아가시자 그의 모습이 공자와 비슷한 이유로 그를 스승처럼 받들었다. 그는 공자에 대해 극찬하기를 인류사상 공자만큼 위대한 사람이 없었다고 했다.
한번은 노나라의 군왕인 애공이 자유에게 물었다: “최근 기근이 들어 나라에서 필요한 경비가 부족한데 어찌하면 좋겠는가?” 하자, 그는: “그러면 밭세의 10분의 1을 거두면 어떻겠는가?” 했다. 그러자 애공은: “밭세의 10분의 2를 거뒤도 모자란데, 10분의 1을 거두어서 되겠는가?” 했다. 유자는: “백성들의 세금을 줄여, 나라에서 아껴써서, 먼저 백성들을 부유하게 만들면, 그나라의 군왕도 넉넉해 지지 않겠습니까? 백성마저도 못살게 하고, 군왕만 살찌우면 그 나라가 넉넉해 지겠습니까!”라고 했다. 그래서 유자는 나라가 부강해지려면 먼저 백성들을 잘살게 해야 한다는게 근본적인 주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