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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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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목사(端木賜)

단목사(端木賜)단목은 그의 성이고 이름은 사. 논어에 자주 나오는 자공이 바로 단목사이다. 춘추시대 위나라 사람으로 공자보다31살이 적었다. 말재주가 좋고 웅변을 잘했으며 특히 추리를 잘해서 자신에 대하여 자부심이 컸다. 처음 공자밑에서 공부할때, 공자의 학식이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다. 이듬해가 되자, 공자의 학식이 자신과 맞먹는 다고 생각했다. 삼년째가 되자 자신이 공자보다 못하다는 것을 께달았다. 그 후론 자기 자신은 불과 하나를 들으면 둘을 알게 되는데, 안회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아, 스스로의 부족함도 인정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장사에 안목이 있고 수단이 좋아 사업을 크게 하였으며 노나라와 위나라의 재상도 지내어 공자의 제자 중에 가장 부자로 지내고 공자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어떤사람이 이런말을 했다: “자공이 공자보다 더 현명하다.”그러자 자공은: “저와 스승은 장벽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저의 장벽은 어깨높이 밖에 되지 않아 밖에 있는 사람이 벽넘어로 집안이 호화롭다는 것을 알수 있으나 우리 스스님은 장벽이 너무 높아 대문으로 들어서지 않으면 그안에 있는 종묘의 아름다움과 백관의 부유함을 알 수가 없읍니다. 그러나 스승의 대문이 어디에 있는 지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스승의 학문과 도덕의 높이를 극히 평가한 말이다. 논어에는 자공과 자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공자와 그들과의 대화들이 흥미로운 이야기로 이어진다.